히트곡 '매니악'으로 역주행 기록을 썼던 걸그룹 비비지가 5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새 앨범 '보야지'는 멤버들의 과거와 미래의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매니악'이 큰 사랑을 받으면서 이번 앨범 작업에 부담과 고민이 많았다는데요.
수록곡 한 곡 한 곡 정성스럽게 준비하며 많은 열정과 정성을 쏟았다고 합니다.
라틴 팝 장르의 타이틀곡 '쉿'은 경쾌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노래로, 비비지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잘 어우러졌는데요.
멤버들은 '매니악'처럼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