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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두고 볼 수 없는 수준"…현아, 악플러 법적 대응 나선다

가수 용준형 씨와 결혼을 앞둔 현아 씨가 악플러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어제(4일) 소속사는 그동안 끊임없는 인신공격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고소를 준비했지만, 현아 씨의 요청으로 선처로 일관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결혼 발표 이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는데요.

특히 최근 웨딩 화보 공개 후 이런 행위가 심각해져 강경 대응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초 용준형 씨와 공개 연애를 시작한 현아 씨는 지난 7월 결혼을 발표했는데요.

그 뒤 온라인에서는 혼전 임신설이 나오는 등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퍼지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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