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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막판 더 끌어올린 스퍼트…미국, 금메달 획득 (육상 남자 400m 허들 결승전)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400m 허들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자메이카 선수의 추격에도 미국의 라이 벤자민이 격차를 벌리며 46초 4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습니다.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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