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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첫 출전, 21살 대학생은 세계 최고의 거너가 됐다 / 스브스뉴스

사격 국가대표 양지인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양지인 선수는 3일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사격 25m 결선에 출전, 슛오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경기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김예지 선수가 결선 진출에 실패하면서 양지인 선수의 어깨는 더욱 무거울 수밖에 없었는데요.

21살의 양지인 선수가 부담감을 이겨내고 승리를 거머쥔 현장, 함께 보시죠.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문소라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인턴 강민경 / 연출 변유림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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