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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아빠 미소' 부르는 신유빈의 멋진 도전…마지막까지 의젓했던 '삐약이' (탁구 여자 단식 동메달 결정전)

오늘(3일)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탁구 여자 단식 동메달 결정전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신유빈 선수가 하야타 히나(일본) 선수와 동메달을 두고 겨뤘습니다.

신유빈 선수가 1, 5세트를 이겼지만 아쉽게도 하야타 선수의 뒷심에 4대 2로 동메달 확보에 실패하였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신유빈 선수의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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