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양궁 여자 개인 16강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남수현 선수가 마달리나 아마이스트라이예 선수를 상대로 6대2의 점수를 거두며 8강에 진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