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양궁 혼성 단체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의 임시현, 김우진이 독일의 미셸 크로펜, 플로리안 운루를 상대로 맞대결을 펼쳐 세트 스코어 6대 0으로 이기며 금메달 획득에 성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