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펼쳐진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
대한민국은 2012년 런던, 2020년 도쿄올림픽에 이어
헝가리를 상대로 3연패를 노렸는데요.
이번 경기가 특별한 이유는 또 있습니다.
바로 대표팀의 맏형, 구본길 선수의 마지막 올림픽 경기이기 때문인데요.
지난 10여 년간 남자 사브르의 간판이었던 구본길 선수, 그의 마지막 경기는 어땠을까요.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이진경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인턴 강민경 / 연출 변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