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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어∼이거 금 아닙니까"…시크하게 메달 꺼낸 김우민, 박태환의 반응은?

박태환의 뒤를 이어 올림픽 수영 메달리스트로 우뚝 선 김우민 선수가 한국시간 31일 파리 국제방송 센터(IBC)를 방문해 수영 경기 SBS 해설을 맡았던 배성재-박태환 듀오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우민 선수는 자유형 400m 결승전 본인의 영상을 보며 당시의 느낌과 감정을 아주 솔직하게 털어놨는데요. 박태환 선수 또한 자랑스러운 후배에게 깊은 공감을 하며 은근 매력있는 '티키타카'를 보였습니다. 김우민-박태환 두 전설의 만남, 영상으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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