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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첫 메달 노리는 여자 복싱 임애지, 브라질 꺾고 54kg급 8강 진출 (하이라이트)

한국 여자 복싱 간판 임애지(화순군청) 선수가 8강에 진출했습니다. 

임애지는 3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4kg급 16강에서 타티아나 레지나 지제수스 샤가스(브라질)에게 4-1 판정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는데요.

임애지 선수의 멋진 경기는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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