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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마지막 한 발에서 승부 갈렸다! 17살 고교생 반효진 사격 여자 10m 공기 소총 금메달

한국 선수단 최연소 선수인 17살 고교생 반효진이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 소총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중국의 황위팅과 피말리는 슛오프 끝에 0.1점 차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 주요 장면 준비했습니다.

(구성 : 최희진 / 영상편집 : 서지윤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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