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신사옥 앞
- 새벽부터 대기한 티몬 소비자들
- 사흘 만에 환불 접수 시작..인파 몰려 경찰 통제
- 아수라장 된 현장..인파 몰리고 고성 오가
- 환불신청 방식 '수기, QR코드' 뒤섞여 혼란
- 일부 소비자 항의..늑장 대응에 '분노 폭발'
- 티몬 환불접수 QR코드 찍는 피해자들
(취재 : 박예린 / 영상취재 : 김승태 / 구성 : 제희원 / 영상편집 : 소지혜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