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모두가 앞에 나서 박수와 지지를 받고 싶어 할 때 그는 뒷것으로 남았습니다.

인간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았고 힘을 얻었습니다.

상록수보다 푸르렀고 아침이슬보다 영롱했던 뒷것 김민기 선생의 명복을 빕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