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쯤 경북 영천 화산면 상주 영천 고속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뒤 승용차에서 불이 나며 소방당국이 장비 10대와 인력 30명을 동원해 4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