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백시와 SM엔터테인먼트의 갈등에 올겨울 예정됐던 엑소 완전체 활동이 물거품이 되는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는데요. 이에 대해 첸백시는 '완전체 활동은 성실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