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변에 세워둔 차량 10여 대에 불길이 옮겨 붙었습니다.
사고 당시 큰 폭발음과 함께 불기둥과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100여 건에 가까운 119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폭발이 일어난 마트 공터에는 부서진 휴대용 부탄가스 수백 개가 놔 뒹굴고 자동차가 불에 타는 등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55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야외에 쌓아둔 휴대용 부탄가스 더미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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