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항하는 연평도행 여객선
북한이 오늘(31일) 서해 북방한계선 NLL 이북에서 남쪽을 향해 위성항법장치 GPS 전파 교란 공격을 하고 있다고 군이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를 전후해 서북도서 일대에 대한 GPS 교란 신호가 탐지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GPS 교란으로 인한 군사작전 제한 사항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단 민간에는 영향이 있을 전망입니다.
어제 북한의 GPS 공격으로 인천 해상을 오가는 여객선과 어선의 내비게이션이 한때 오작동을 반복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북한은 지난 28일 밤 남쪽으로 오물이 담긴 풍선을 내려보낸 데 이어 그제부터 사흘째 서해 NLL 이북에서 남쪽으로 GPS 전파 교란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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