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C-135U 정찰기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2호기 발사에 실패한 후 '오물 풍선'을 남쪽으로 살포하는 등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미군 정찰기가 또 출격했습니다.
군과 민간 항공추적사이트에 따르면 미 공군 RC-135U 정찰기가 이날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출발해 수도권과 서해 상공 등을 비행했습니다.
이 정찰기는 북한이 정찰위성을 발사하기 나흘 전인 지난 23일에도 출동했습니다.
미 공군이 단 2대를 보유 중인 RC-135U는 기체에 고성능 첨단 센서를 장착해 수백㎞ 밖 신호 정보나 미사일 기지에서 발신하는 전자파 등 전략 정보를 수집합니다.
(사진=미 공군 홈피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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