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첼시에 2대 0 완패했습니다. 3연패에 빠지면서 챔스 티켓이 걸린 4위 탈환의 꿈도 멀어졌습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짜증스러운 태도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