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MWC 통합한국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오는 26∼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4'(MWC 2024) 행사장에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코트라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꾸리는 통합한국관에는 한국무역협회, 창업진흥원, 한국정보통신산업기술협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8개 기관과 118개 기업이 참여합니다.
이는 작년과 비교해 기관은 2배 이상, 기업은 50% 이상 확대된 역대 최대 규모라고 코트라는 설명했습니다.
MWC는 미국의 CES, 독일의 IFA와 함께 세계 3대 첨단 산업 전시회로 꼽힙니다.
올해는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2천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며 9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몰리는 등 팬데믹 이전 위상을 되찾을 전망입니다.
글로벌 주요 통신사들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등 빅테크와 인텔, 퀄컴, 엔비디아, AMD 등 굴지의 반도체 기업들도 참여합니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약 170개사가 참여합니다.
특히 올해 MWC의 키워드인 인공지능(AI)에 맞춰 증강현실(AR), 딥러닝, 컴퓨팅 관련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대거 참가합니다.
AI 카드 제조사인 모빌린트, 대화형 AI 영상 합성 솔루션을 제공하는 딥브레인AI, 래블업, 가우디오랩 등 혁신 기업들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코트라는 전했습니다.
(사진=코트라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