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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제3지대 4개 세력이 뜻을 모아 '개혁신당'으로 합당했습니다.
합당 발표 뒤, 일부 지지층의 반발도 나왔지만 당직 인선에 속도를 내고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겠다고 발표하는 등 차별화된 모습을 강조했습니다.
과연 개혁신당은 이번 총선판의 구도를 새롭게 짜는 '돌풍'으로 자리할 수 있을까요? 60일도 채 남지 않은 총선판 판세에 대해 박성민 윤태곤 두 정치컨설턴트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