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훈 전 수사단장
오늘(1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항명 관련 두 번째 재판이 열렸습니다.
오늘 재판에서는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현직 해병대 사령관이 군사법원 재판에 출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박정훈 전 단장은 재판에 출석하기에 앞서 김계환 사령관에게 "지금이라도 사령관으로서 명예로운 선택을 하시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박 전 단장은 "사건 이후로는 (사령관과) 일절 접촉한 적이 없다"며 김계환 사령관을 만나는 게 지난해 8월 2일 이후 처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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