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시간 37분 동안 오찬을 하고 차를 마신 가운데, 오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출근길에 '사퇴 요구 이후 김건희 여사에 대한 말을 아끼는데 대통령실에서 잘 대응할 것이라고 보시는지?' 질문에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통령님과 저와의 관계가 중요한 게 아니고 대통령님과 제가 힘을 합쳐서 국민과 이 나라를 위해서 뭘 할 수 있는지 뭘 할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결국은 민생이고 저는 그거에 집중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답했습니다. 또 '회동 이후, 당정 갈등 국면이 마무리된 것으로 해석해도 되나?'는 질문엔 "민생을 이야기하기에는 2박 3일도 짧다" "당과 정이 합심해서 민생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 것이고, 무엇을 앞으로 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그걸 저희가 앞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출근길 발언들을 현장영상에 담아봤습니다.
(구성 : 이미선 / 편집 : 김주형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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