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동진-공영운
여야가 총선을 앞두고 우리나라의 대표적 글로벌 대기업인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출신 인사를 각각 영입합니다.
국민의힘은 오늘(22일) 오전 국회에서 '국민인재 영입환영식'을 열어 고동진 전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 대표이사 사장의 영입을 발표합니다.
고 전 사장은 환영식에 참석해 공식 입당할 예정입니다.
1984년 삼성전자에 평사원으로 입사한 고 전 사장은 유럽 연구소장과 무선사업부 기술전략팀장, 개발실장, IM부문 무선사업부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습니다.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성공 신화'의 주역으로 평가받는 인물입니다.
앞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고 전 사장에게 직접 입당을 부탁하며 영입을 추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을 '총선 영입인재 9호'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당 인재영입위원장인 이재명 대표가 오전 최고위원 회의 후 열리는 인재영입식에서 공 전 사장을 직접 소개합니다.
공 전 사장은 문화일보 기자 출신으로 현대차에서 전략개발팀장과 해외정책팀장, 홍보실장을 거쳐 전략기획담당 사장을 지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현대차 고문으로 활동해왔습니다.
민주당은 "공 전 사장은 당의 신성장 동력 창출 등 경제 정책 생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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