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오는 26일까지 각 시군을 통해 못난이 농산물 상표 사용 신청을 받습니다. 도가 등록한 지식재산권은 어쩌다 못난이와 착한 못난이, 건강한 못난이 등 3종으로, 농산물뿐 아니라 축산물, 임산물, 가공식품에도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