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확장'을 콘셉트로 한 그룹 NCT의 마지막 팀이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NCT의 마지막 팀, NCT 위시는 NCT 멤버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NCT 유니버스: 라스타트'를 통해 결성됐습니다.
두 명의 한국인 멤버와 네 명의 일본인 멤버들로 구성됐고, 평균 연령은 열여덟 살인데요.
'위시'란 이름은 멤버들과 팬들의 간절한 소망이 맞닿아 탄생한 팀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음악과 사랑으로 모든 이들의 꿈을 응원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NCT WISH 공식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