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의 한 주택에서 70대 자매가 아궁이에 장작불을 지피고 자다가 가스를 흡입했습니다.
어젯(9일)밤 10시 50분쯤 전남 구례군 토지면의 한 주택에서 70대 자매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아궁이에서 새어 나온 일산화탄소가 방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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