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 우즈베키스탄전 1-1 동점 상황, 정우영이 다시 해냈습니다. 전반 38분 대한민국의 코너킥 기회, 백승호의 발끝에서부터 시작된 공격 상황을 정우영이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