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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AG] 마지막 스퍼트 빛났다…권세현·고하루 결승 진출 (여자 평영 200m 예선)

오늘(2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여자 평영 200m 예선이 진행됐습니다.

예선 2조에서 5레인에 자리한 고하루는 1위(전체 3위)로, 이어서 예선 3조에서 5레인에 자리한 권세현은 2위(전체 2위)로 통과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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