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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초등 6학년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문강호의 뽀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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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문강호가 결전지 항저우에 입성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문강호는 2011년 4월생으로 체스 대표팀 김사랑(2011년 11월생)에 이어 두 번째 어린 초등학생 국가대표이고, 남자 선수로는 최연소입니다. 아시안게임 출전에 대한 친구들의 반응을 묻자 "친구들이 사인을 해달라고 했는데, 사인이 없어서 이름을 써줬다"라며 웃어 보였습니다. 엄빠 미소를 짓게 만드는 문강호 선수의 인터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권종오 / 영상취재 : 박승원 공진구 / 구성·편집: 류수아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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