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배너를 누르면 <스토브리그>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여의도 재건축조합>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정책적 논의를 진행하는가 하면 각종 방송에 출연해 최근 현안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고 있습니다.
또 이 전 대표는 지난 9월 2일 대구 치맥축제에 참가해 "만약 대구에 가서 정정당당하게 겨뤄보자고 한다면 가장 나쁜 분을 골라 붙겠다"라며 대구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 전 대표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여당은 어떤 총선 전략을 짜는 것이 내년 총선에 가장 유리할까요?
30회를 맞이한 스토브리그에서 이준석 전 대표와 박성민 윤태곤 두 정치 컨설턴트를 모시고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