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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제일 비싼 자리 예약" 자숙 중 클럽?…소속사 "사실 아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 씨가 강남의 한 클럽에 방문했단 소문에 대해 소속사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온라인 커뮤니티엔 '유아인이 오늘 강남에서 제일 비싼 클럽의 제일 비싼 자리를 예약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숙해야 할 시기인데 클럽에 간다'고 비난했는데요.

하지만 유아인 씨 소속사는 '현재 유아인 씨는 서울에 없다, 이런 허위사실이 올라왔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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