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며 폭염이 기승을 부린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어르신들이 햇볕을 피해 무료급식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1일 오후 서울 월드컵대교 공사 현장.
1일 오후 서울 월드컵대교 공사 현장에 한 작업자의 안전모와 물 한 통이 놓여있다.
1일 오후 서울역희망지원센터에서 노숙인 등이 복도에 누워 휴식하고 있는 모습.
1일 오후 서울 시내 한 공사현장에서 한 건설노동자가 물을 들이켜고 있다.
건설노동자 머리에 얹은 수건이 땀으로 흠뻑 젖어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