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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푸틴이 프리고진을 살려놓는 이유 '아프리카 관리'? (ft. 임용한 박사)

0731 경제자유살롱 3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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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프리고진이 푸틴에게 반기를 들었던 사건 이후 생각보다 프리고진에 대한 뉴스가 많지 않습니다. 북쪽 벨라루스에서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것이다라는 얘기도 있었고, 워싱턴포스트에서는 북쪽 국경에 긴장감이 감돈다 이런 보도도 나왔는데요. 오늘 라이브에서는 프리고진 반란 이후 러시아 상황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손승욱 기자)
 
-프리고진 반란 38일, 푸틴은 프리고진을 어떻게 할까
"전쟁 상황에서 국내 세력을 감안해 지금은 그냥 놔두는 상황. 진정시켜야 할 시간이 필요한 듯"

-프리고진의 반란이 푸틴에게 입힌 상처는?
"회복 불가능한 상처. 지금은 당장 균열을 막아서 버틸 수 있지만 치유할 수 없는 균열이 될 듯"

-프리고진의 반란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미친 영향?
"당장 눈에 띄는 것은 없어도 러시아군의 충성 경쟁이나 군사 배치 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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