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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마다 되풀이되는 비피해에도 재난 대응태세와 위기의식은 여전히 제자리를 맴돌고 있습니다.

재난문자 보내기만 발전했다는 비아냥만 남았습니다.

아직 이번 장마는 진행 중입니다.

이제라도 제발 과하다 할 정도의 재난대응이 필요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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