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자막뉴스] "혼자 못 하겠어" 마지막 통화…20분 뒤 지하 2층서 발견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고치던 20대 청년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혼자서는 못하겠다며 동료에게 와달라는 전화가 마지막이 돼버렸습니다.

정부는 승강기를 수리할 때 2인 1조를 권고하고 있지만, 사고 당시 이 청년은 혼자 작업 중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