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네이버 주식 투자 카페 '바른투자연구소' 운영자 강모 씨를 비롯한 관련자들을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강 씨가 5개 종목의 주가폭락 배후로 의심받는 인물이기 때문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