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4강전 이탈리아와의 경기 전반 18분, 배준호가 공을 잡으려는 순간 이탈리아 선수가 뒤에서 그대로 미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페널티박스 안에서의 VAR 판정 결과 페널티킥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