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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떨어질 것 같아요"…깔리고 깔리는 에어매트

한 50대 남성이 아파트 외벽에 매달린 채 3시간 넘게 시위를 벌였습니다.

페인트로 외벽에 크게 "돈, 주세요"라는 글씨도 썼는데, 남성에게 일을 맡겼던 업체는 밀린 임금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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