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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여의도 생각나 맘대로 흉볼 수가 없네요"…링 위를 방불케 하는 볼리비아 의회

사람들이 한데 뒤엉켜 치고받고 싸우고 있는 이곳.

놀랍게도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에 위치한 의사당입니다.

한 의원이 달려들어 피켓을 빼앗아 찢어버리면서 발생한 이 사태,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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