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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물론 '금융치료'도 좋지만…직원들 마음건강 챙기는 기업들

혹시 직장인들 사이에서 우스갯소리로 나도는 '금융치료'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말인즉 월급이나 보너스 같은 돈으로 힘든 직장 생활에 대한 정신적인 치료를 받는다는 뜻의 신조어입니다.

이는 곧 직장 생활이 힘들다는 것의 방증으로 볼 수 있는데, 이를 알았는지 최근 기업들이 직원들의 '마음건강' 챙기기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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