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 중고교농구대회에서 단 6명의 선수로 출전한 최약체 팀이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준우승을 이루어낸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실화를 담고 있는 영화 '리바운드'!!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실화로 화제를 모았던 그 이야기의 주인공, 강양현 감독을 직접 만났습니다.
영화와 현실을 넘나드는 강감독님의 이야기를 영상토크로 만나보시죠. 궁금한 이야기를 직접 물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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