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의 7층짜리 상가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폭발은 오후 5시쯤 1층에 있는 상점에서 났고, 폭발음이 나면서 불길과 검은 연기가 치솟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