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20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문방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일대 0.16ha와 농막 1채가 소실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