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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변태 습성, 판타지 빙자" vs "7억 각서는 현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에 출마한 장예찬 후보가 과거에 쓴 웹소설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성 연예인을 성적 대상화했다는 비판이 나왔는데, 장 후보는 100% 허구인 판타지 소설이라며 어이없다는 반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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