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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전 세계가 치를 떨었다" 그을리고 찢겨진 365일의 참상

푸틴의 야욕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은 오늘(24일)로 1년이 됐습니다.

지난 1년 우크라이나 전역에서는 떠나간 자와 남겨진 자의 슬픔이 가득했습니다.

그을리고 찢겨진 그 아픔을 영상으로 짚어보고 또 기억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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