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와 김태희 씨 부부를 스토킹 한 혐의로 47살 A 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 씨는 지난해 열네 차례에 걸쳐 두 사람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눌러 경범죄 통고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