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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카데미 수상' 심은경, 이번엔 일본 드라마 출연

일본 영화 '신문기자'로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심은경 씨가 현지 안방극장을 공략합니다.

최근 드라마 '백만 번 말할 걸 그랬어'의 촬영을 시작했는데요, 비정한 운명에 맞서 기적을 일으키려는 청춘 남녀들의 판타지 러브스토리로, 심은경 씨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뇌신경외과 의사 송하영 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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