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대학 축구 경기장이 형형색색의 선들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한 예술가가 3천리터의 페인트를 쏟아 부어 완성한 장관인데요. 아랍 문화의 다양한 면모와 월드컵의 역사를 보여주고 싶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