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선수권 여자 400m 허들에서 매클로플린(미국)이 50초 68, 자신의 세계 기록을 0.73초 단축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핫한 육상 스타인 매클로플린은 최근 1년 사이 무려 4번의 세계기록을 작성하며 자신의 시대를 알리고 있습니다. 매클로플린의 압도적인 레이스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박진형 / 편집: 김석연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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